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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브래드포드시 호크니 비롯한 작품 팔아 재정적자 해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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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는 다르지만 파산한 미국 디트로이트시처럼 소장 미술품을 팔겠다는 영국 지방도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브래드포드 시의회는 최근 시 소유로 소장중인 작품의 재평가 작업과 함께 일부를 판매할 계획을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 소유로 돼 있는 작품은 4천여점에 이르는데 이들의 종래 평가가격은 2천만 파운드(약347억원)이었다.

그런데 최근의 재평가를 통해서 이중 195점만을 보아도 3천만파운드(약520억원)라는 평가가격이 나오자 자민당계 시의회는 시운영기금 마련을 위해 매각을 검토하게 된 것이다.

문제가 된 것은 매각대상 작품속에 올해 76살의 데이비드 호크니의 중요작품이 포함돼 있다는 것. 데이비드 호크니는 브래드포드 출신으로 이곳에서 중학교까지 마쳤다.

현재 그의 작품 중 리버풀 워커아트센터에 대여중인 <르 플롱게르>와 브래드포드시 카트라트홀 미술관에는 그의 대표작중 하나인 <그림형제의 여섯가지 요정이야기>를 테마로 한 판화 작품들이 걸려 있다.

브래드포드시는 시의 총부채가 6억3,100만파운드에 이르며 이자만 3,100만파운드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1파운드=1,733원)
출처 The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2.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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