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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두씨 세계 최고사진상 프릭스 픽테상의 최종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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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한 세계 최고의 사진상인 프릭스 픽테상의 최종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아트데일리에 따르면 금년 3회째인 이 상의 올해 주제는 ‘성장’으로 한국의 정연두씨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알스(덴마크), 에드워드 버틴스키(캐나다), 스테판 쿠튀리에(프랑스), 미치 엡스타인(미국), 크리스 조던(미국), 베라 루터(독일), 냐바 레옹 오우웨드라오고(부르키나파소), 테린 사이먼 (미국), 토마스 스트루스(독일), 가이 틸림(남아프리카공화국), 마이클 울프(독일) 등 11명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들 후보자들은 프릭스 픽테의 전세계 추천자 네트워크가 추천한 450명의 후보들 가운데에서 8명의 심사위원이 선정했다. 후보들의 작품전은 파리의 피유 뒤 칼베르 화랑에서 11월29일까지 열리며 내년 3월17일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8명의 심사위원은 옥스퍼드대학의 데이비드 킹 교수, 사진작가이자 큐레이터인 샤히둘 알람, 파이낸셜타임즈의 기고가 피터 애스프덴, 미술사가인 마이클 프라이드, 픽테컬렉션 큐레이터 로아 하겐 픽테, 작년 프릭스 픽테상 수상자 나다브 칸더, 홍콩의 환경운동가 크리스틴 로, 모리미술관 관장 후미오 난조 등이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0.11.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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