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그라프가 AP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로 시내의 라틴아메리카 기념관 강당은 지난달 30일 새벽 2시에 화재에 휩싸여 시내 전역에 검은 연기를 내뿜었다고 전했다.
화재가 날 당시 1,600석 규모의 시몬 볼리바르 강당은 비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관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라틴 아메리카 기념관은 1989년 라틴아메리카의 경제, 사회 문화의 통합을 촉진하는 위한 기념물로서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오스카 니마이어 설계로 지어졌다.
라틴아메리카 의회의 사무국 역시 기념관의 일부이지만 화재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