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은 모스크바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여행용가방 전문메이커였던 점을 부각시키며 로고가 새겨진 길이 30미터 높이 9미터의 대형 가방형 건물을 세우고 내달부터 건물 내부에서 이벤트 행사르 치룰 예정이었다.
그런데 모크스바 시민들로부터 '신성한 붉은광장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구조물'이라고 항의가 빗발치고 이번 설치에 대해 대통령부에서 허가를 내주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러시아 대통령부조차 철거를 요청하는 성명을 내기에 이르렀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루이뷔통과 협력해 이 건물 내부에서 행사를 치룰 예정이었던 모스크바 뭄 백화점은 항의가 빗발치자 27일 구조물의 정식 철거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