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위치에 있는 영국 국립해양박물관은 22일 터너(1775-1851)가 평생 동안 매료됐던 바다 작품을 대표작을 포함해 120점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아름다우면서 위험하고 거칠면서도 드라마틱하고 아울러 숭고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바다 그림은 터의 평생 테마로 이번 전시에는 1770년대 후반 로열 아카데미 시절의 작품부터 만년의 미완성작까지 포함됐다.
대표작이 다수 포함된 이 전시를 위해 영국국립회화관을 비롯해 테이트, 예일 센터, 대영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왕립컬렉션기금, 칼루스트 걸벤키안 재단, 리스본 국립회화관, 워싱턴국립회화관 등의 소장품을 한데 모았다. 전시는 내년4월2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