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이예트 갤러리가 설립한 재단은 세계적인 저명 큐레이터들이 위원으로 망라해 유망한 작가들의 발굴 육성하자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파리의 유서깊은 역사지역인 마레지구에 있는 19세기 건물을 렘 쿨하스의 설계로 리노베이션중이며 2016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나선 큐레이터는 테이트 모던의 크리스 더컨 관장과 퐁피두메츠의 로랑 르 봉 관장, 바젤쿤스트할레의 마르틴 아테뷔 관장 등이다.
이들은 우선 마레지구에 마련된 전시장에 첫 번째 전시로 코소보 작가 페트리트 할릴라이(Petrit Halilaj) 초대전을 열고 있다. 이 재단은 향후 5년동안 2,070만유로(약297억원)의 예산을 쓸 계획이다.
아테뷔 관장은 재단 사업에 대해 미술 뿐아니라 패션, 디자인, 비주얼 아트와 퍼포먼스까지 전시는 물론 다양한 작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1유로=1,43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