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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치 부당거래 미술품 발견으로 독일미술관 컬렉션공개 압력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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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시절 퇴폐미술로 낙인찍힌 작품을 1,400점이 새로 발견된 사건이 여타 독일 미술관들에 의외의 스트레스를 가하는 쪽으로 전개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 사건이 공개된 이후 독일미술관은 자신들의 컬렉션을 온라인상으로 공개하라는 압력에 새삼 직면하고 있다는 것.

나치시대의 약탈미술품에 대해서는 지난 1998년 워싱턴에서 조사에 협력하기로 한 국제적인 기준이 채택된 바 있다.

독일미술관은 그 동안 예산상의 이유나 인력부족 문제를 들어 컬렉션의 온라인 공개에 소극적이었다.

이로 인해 국제 미술계에서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번 1,400점의 퇴폐미술품의 사건으로 일시에 분출된 것이다.

국제유대인총회의 의장이자 컬렉터인 로날드 로더씨는 ‘독일 미술관들은 컬렉션을 온라인으로 공개할 경우 컬렉션을 잃을 수 있다는 이유로 이에 소극적이다’라고 이들을 비난하고 있다.
출처 WSJ.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1.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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