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가운데 석회 대리석으로 지어진 새 미술관은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커퍼필드 설계가 뮤세오 주멕스.
16일 열린 개막식에는 전세계 미술계명사 수천명이 운집했다. 이 미술관의 반대쪽에는 멕시코 최고 재벌로 일컫는 카를로스 슬림 헤루가 지은 수마야(Soumaya)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지어진 뮤세오 주멕스는 과일주스 및 식품사업으로 큰 재산을 일군 주멕스사의 후계자로 2,400여점의 현대미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에우제니오 로페즈 알론소의 주멕스재단 소속이다.
런던 서펀타일 미술관 관장이자 새 미술관의 공동관장에 임명된 줄리아 페이튼 존즈는 미술관 건물을 ‘보기드문 걸작’이라 칭찬하며 치퍼필드 건물 중 최고라고 세웠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세계의 유명 미술인 700명이 초청됐으며 이 가운데는 LA의 엘리 브로드 등도 참가했다.
개막전으로는 이곳 수석 큐레이터인 마갈리 아리올라(Magali Arriola)와 MoMA/PS1의 큐레이터인 피터 엘리(Peter Eleey)가 공동 기획한 제임스 리 바이아스(James Lee Byars)전이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