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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폐미술 낙인의 1400점 보관은 부친 컬렉터 지키고 미술품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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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여점이나 되는 나치시절의 불공정 거래 작품을 은닉해오다 적발된 독일 컬렉터가 최근 슈피겔지와의 장시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슈피겔지의 인터뷰 초점은 '어째서 그 많은 작픔은 장기간 가지고 있었느냐' 하는 점.

이에 대해 올해 82살의 코르렐리우스 구르리트씨는 자신은 ‘부친이 이룩한 컬렉션을 보호하고자 했으며 미술 작품을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더욱이 그는 자신이 좋하는 작품들만 선별해 슈트케이트 속에 별도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구르리트씨의 부친 힐데브란트 구르리트는 나치 독일시절 퇴폐미술로 낙인찍힌 작품의 해외 판매와 유대인 소장자들의 작품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그는 이번에 독일 당국에 작품을 압수당한데 대해 부친이 사망했을 때보다 '더 심한 슬픔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슈피겔지는 인터뷰를 통해 그가 심장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또한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몇 점인가의 작품을 판매한 것으로 전하는데 지난 2011년에는 막스 베크만의 <사자 조련사>를 72만5천 유로에 판매했으며 현재 약 40만유로를 남겨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제2차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소련군이 드레스덴에 진주하기 전에 자신은 부친을 도와 작품을 소개시켰다고도 덧붙였다.
출처 yahoo.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1.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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