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따르면 경찰은 영국내에서 미술품 도난사건은 마약거래 다음으로 높은 범죄 피해액을 기록해 연간 3억 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영국 경찰서장협의회는 범죄조직들 사이에 새로운 일거리로 미술관, 도서관, 기념관 그리고 개인 컬렉션에 전시돼있는 미술품, 유물들을 노리는 조직이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경고했다.
한 관계자는 ‘한 점에 수백만 파운드나 나가기 때문에 범죄 조직으로서는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같은 경향은 자료를 통해서도 확인이 되는데 도난미술품등록대장(ArtLoss Register)에는 지난 1991년 이래도 영국에서만 약 6만점의 피해 미술품들이 등록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