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부터 9월4일까지 약 3달 동안 54만6,000명이 찾은 이 전시는 퐁피두 센터의 갤러리 2에서 열렸던 역대 전시회들 가운에 최고 관객수를 기록했다.
퐁피두측은 영미 지역의 회고전과 차별화된 전시기획이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며 자축 분위기에 젖어있다.
런던의 테이트모던에서 열렸던 회고전 작품들 가운데 불과 3분의 1만 선별해 전시하고 조각과 판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등 퐁피두미술관은 대담한 기획안으로 전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