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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1억달러 돌파, 앤디 워홀 <실버 카 크래쉬> 1,125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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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마켓이 무색할 정도로 뉴욕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대기록이 속출하고 있다.

12일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의 미술작품이 낙찰된 지 하룻만에 다시 한 점에 1억달러가 넘게 팔린 작품이 나왔다.

AFP에 따르면 13일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경매에서 앤디 워홀이 1963년에 제작한 <실버 카 크래쉬(Sliver Car Crash)>가 1억544만5,000달러(약1,125억원)에 낙찰됐다.

2.43x4m 크기의 이 작품은 자동차 충돌사고를 연속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미국 팝아트를 상징하는 앤디 워홀은 경매시장에서 최고 인기작가 중 한 사람으로 이제까지 그의 작품 최고판매 기록은 7,172만달러였다.

이로서 크리스티와 소더비는 하루밤을 사이에 20세기 후반 작가의 작품을 모두 1억달러 넘게 판매한 낙찰기록을 갖게 됐다.

12일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영국작가 프랜시스 베이컨이 자신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화가 루시안 프로이트를 그린 3개의 습작이 1억4,240만달러에 낙찰돼 세계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앤디 워홀 작품은 경매에서 거래된 최고가 3번째를 기록하게 됐다. 두 번째는 지난해 봄에 팔린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로 1억1,990만달러이다.
사진=AFP
출처 AFP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1.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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