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국제사법재판소는 이들 두나라의 국경지대에 있는 프레아 비히어(Preah Vihear) 사원과 일부 근접하는 토지에 대해 캄보디아 귀속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프레아 비히어 사원은 9세기에 캄보디아 북부 단레크 산지에 창건된 힌두교 사원.
건립 당시에는 크메르왕국에 속했으나 이후 15세기에는 타이의 아유타아 왕국이 이곳을 지배했다. 이후 다시 캄보디아가 지배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때부터 타이가 이곳에 파병하면서 문제가 됐다.
이 사원을 놓고 이미 1962년에도 ICJ가 캄보디아 귀속을 판결한 적이 있으나 이후에도 국경문제가 발생했다.
2011년에는 두나라 간의 충돌도 있어 캄보디아가 이 일대의 귀속권의 해석을 청구한 것이다.
프레아 비히어 사원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등록돼 있으나 타이쪽의 입구를 폐쇄돼 있어 관광객은 그다지 않지 않은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