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는 64점이 출품돼 52점이 낙찰되며 낙찰률 81.2%를 기록했다.
매출총액은 2억9,024만4,000달러로 이는 인상파와 근대미술경매가 기록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최고가는 뉴욕 아쿠아벨라 화랑이 낙찰받은 자코메티의 <디에고의 두상>으로 5,000만달러에 팔렸다.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은 피카소의 <여인 두상>으로 예상가 3천만달러를 훨씬 넘어서는 3,992만5,000달러에 판매됐다. 또다른 피카소 작품인 Mousquetaire a la pipe 역시 3천만달러를 넘는 가격(3,96만5,000달러)로 낙찰돼 근대미술시장에서 여전히 피카소 인기를 반영했다.
한편 하루 먼저 열린 크리스티의 근대미술 세일은 예상치를 밑도는 1억4,430만달러의 매출에 그쳤다.
소더비의 조각 <디에고의 두상> 모델을 그림으로 그린 자코메티의 <디에고의 초상>은 3,265만달러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