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샤르트르 런던 주교는 영국 국교회 소유의 100점의 보물을 보존하기 위한 모금운동을 선언했다. 모금 목표는 3백만파운드(약 51억원)이다.
영국국교회의 중앙조직회가 최근 모금운동을 위해 구성한 컬춰케어에 따르면 영국내 1만6,000여개의 교회는 유물 보존에 심각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
현재 전하는 바에 따르면 교회 건물 보수에만 연간 1억1,500만파운드(약1,962억원)의 예산이 들고 있다.
컬처케어는 이번 모금을 위해 긴급한 보존작업이 필요한 대상 100개를 정해 각각 3만 파운드를 지원해줄 예정이다.
보존대상으로 지정된 유물에는 케트 지역의 것으로 교구기록을 넣어두던 16세기 목제 궤짝을 비롯해 엑세스에 있는 최후의 심판을 그린 15세기의 장식벽화 등이 포함돼 있다.(1파운드=1,706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