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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적 발견에 대해 뉴욕 타임지 의아스럽다며 장문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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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마티스를 비롯한 근대 유명화가의 작품 1,500여점이 압수됐다는 독일 주간지의 보도 이후 세계미술계가 놀라움을 표하는 가운데 뉴욕 타임즈가 사건 자체의 신빙성의 의문을 품는 장문을 기사를 연속으로 내보냈다.

지적 내용은 독일 바바리아 당국이 지난 2011년 1,500여점을 압수했으면서도 왜 2년 동안 사건을 감춰왔는냐는 점이다.

또한 소유자 구르리트가 압수 이후에도 문제의 막스 베크만의 <사자 조련사>를 팔려고 경매회사 사람을 접촉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다.

실제 그는 쾰른의 한 경매회사에 막스 베크만의 <사자 조련사>를 판매했던 것으로 전한다.

뉴욕 타임즈는 지난 일요일에 주간지 포커스에 의해 이 사건이 알려진 이후 화요일 바바리아 당국이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이 같은 의문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독일 당국은 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1,400여점을 발견한 경위에 대해 처음으로 일반에 그 과정을 공개했다.

아우그부르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2012년 봄에 이 작품들을 감정한 베를린 자유대학의 미술사 전공의 마이케 호프만 교수도 참석해 그녀는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자신의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는 말을 했다.

(참고 http://www.nytimes.com/2013/11/05/arts/design/trove-of-apparently-nazi-looted-art-found-in-munich-apartment.html?_r=0)
출처 NY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1.0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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