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10월27일까지 열렸던 <론 뮤엑전>은 연장까지 돌입하며 30만 관객을 불러 들였다.
이는 미술관이 1984년에 문을 연 이래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 수치이다.
소름이 돋을 만큼 정교하게 인체를 표현내는 것으로 유명한 론 뮤엑은 제작에 들이는 시간적 제약 때문에 전시 작품수는 상대적으로 그리 많지 않다.
2005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도 선보였던 작품은 불과 10점.
그러나 인간의 모습을 극히 사실적으로 재현해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본질에 관한 질문들을 던져준다는 데에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