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데일리에 따르면 올가을 메인 시즌의 경매가 4일부터 13일까지 예정돼 있으며 이 기간 동안 근대미술, 전후미술 그리고 현대미술에서 낮은 추정가로 총 15억달러어치의 작품이 경매에 오른다고 소개했다.
미술시장의 시선은 전통적인 강세를 보여온 피카소와 자코메티 이외에 근래 인기도가 치솟고 있는 현대미술파트에서 어떤 세계적 판매기록이 나올 것인가에 쏠리고 있다.
앤디 워홀의 작품은 12일과 13일 크리스티와 소더비의 이브닝 경매에 나란히 오를 예정인데 소더비의 <실버 카 크래쉬>는 6천만-8천만달러의 추정가가 메겨져 있다.
한편 크리스티가 내놓은 <코카 콜라>는 이보다 낮은 4천만-6천만달러의 추정가이다.
오랜지 색을 빛나는 제프 쿤스의 <풍선 개>는 크리스티에 3,500만-5,500만달러의 추정가로 경매에 올라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는 이번 시즌의 최고가는 프랜시스 베이컨이 그린 <루시안 프로이드 3연작>에서 나올 것이라는 추정도 있다.
뉴욕 가을시즌은 근래들어 새로운 슈퍼리치 컬렉터들의 등장으로 매출이 확대일로에 있으며 이들 새로운 컬렉터들은 현대미술 작품의 새로운 가격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6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소더비 경매의 낮은 추정가 합계는 6억2,800만달러이며 4.5일과 12일에 열리는 크리스티 경매의 낮은 추정가 합계는 9억6,100만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