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기에서 9세기에 걸친 신라 왕국의 미술만을 테마로 소개하는 전시로는 서구에 처음인 이번 전시. 공식 오픈은 11월4일으로 예정돼있다.
전시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박물관의 소장품 가운데 130여점으로 구성돼 작은 정치공동체에서 한반도를 통일한 뒤 무역과 외교 등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과의 국경을 마주했던 신라 왕국 전체의 문화와 미술을 다룬다.
메트로폴리탄의 토마스 캠벨 관장은 이 전시를 가리켜 ‘놓쳐서는 안 될 전시’라고 말하며 서구사회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신라왕국의 찬란한 미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드문 기회‘라고 전시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