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 따르면 이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해바라기>와 네덜란드 암스텔담 반고흐미술관 소장의 <해바라기>가 내년 1월25일부터 4월27일까지 제46번 전시실에 나란히 내린다는 것.
두 미술관은 두 점의 <해바라기>에 대해 공동조사를 벌이면서 각각을 어떻게 그렸으며 어떤 재료를 사용했으며 또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밝혀왔다.
반 고흐는 생전에 모두 5점의 해바라기를 그린 것으로 전해지며 다른 3점은 도쿄와 뮌헨 그리고 필라델피아의 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반 고흐가 이들을 그린 것은 모두 1888년부터로 이 해에 그는 파리를 떠나 남불 아를르에 집을 마련해 고갱을 초대했던 때에 해당한다.
내셔널 갤러리의 닥터 니콜라스 펜니 관장은 ‘관람객들은 명작 두 점을 나란히 감상함으로서 화가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런던 내셔널 갤러리 소장의 <해바라기>

▼ 암스텔담 반고흐 미술관 소장의 <해바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