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카로경은 20세기 조각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작가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조각가로 손꼽혀왔다.
1924년 영국 서레이에서 태어나 차터하우스 스쿨과 캠브릿지의 크리스트스 컬리지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했다. 조각을 공부한 것은 이후 1947년부터 1952년까지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에 다니면서부터이다.
이후 그는 헨리 무어의 조수로 활동하면 프로작가의 길을 모색했고 1963년 화이트채플 갤러리에서 개최한 개인전에 채색 추상조각을 선보이며 일반의 주목을 받게 됐다.
그는 1981년까지 세인트마틴스 미술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작업의 길을 병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