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서 무형문화유산의 사전심사를 담당하는 보조기관은 22일 일본 정부가 '일본인의 전통 식문화'로서 등록을 제안한 일식에 대해 신규 등록을 요청하는 ‘기재’를 권고했다.
일본 문화청에 따르면 과거 사전심사에서 기재 권고를 받은 제안이 심의에서 뒤바뀌는 경우는 없어 일식은 빠르면 오는 12월 상순 유네스코의 정부간위원회에서 등록이 정식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계무형문화유산은 예능, 축제, 전통공예기술 등을 대상으로 하며 유적이나 자연을 대상으로 한 세계유산, 그리고 문서나 회화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기록유산과 함께 유네스코 3대 유산사업의 하나이다.
음식분야에서는 지금까지 프랑스 요리와 식문화, 지중해 주변의 요리, 멕시코의 전통요리, 터키의 보리죽음식 등 4건이 등록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