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함 5책으로 피지(皮紙)에 인쇄돼 있으며 글자체와 각법이 고졸한 것이 특징이다.
『예부운략(禮部韵略)』은 지난 70년대 산시성 응현의 한 고찰의 목탑에서 발견된 요나라 시대의 『몽구(蒙求)』와 판구(版口)가 거의 비슷하며 황제의 이름자를 꺼린 피휘(避諱) 글자로 보아 북송 인종과 영종시대인 1037년에서 1067년 사이에 인출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고서판매회에서 이보다 늦은 남송시대의 송판 서적 한 점이 50억원에 거래된 점이 있어 이 책의 판매가는 이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