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Standing Figure)>이란 제목의 도난 작품은 무어가 윌리엄 케스윅 경이 세운 글렌킬른 조각공원을 위해 제작한 4점 중 하나이다.
헨리 무어의 조각은 최근 경매에서 작품값이 치솟으면서 도둑들이 노리는 대상이 돼왔다.
스콧틀랜드 경찰은 고가로 추정된 이 작품의 도난에 관해 정보를 일반에 공식 요청했다.
헨리 무어 작품은 지난해 11월 허트퍼드셔에 있는 헨리무어 재단에서도 50만파운드 추정의 작품이 도난당한 적이 있다.
글렌킬른 조각 공원은 토지 소유자인 윌리엄 케스윗 경에 의해 지난 1951년부터 조성됐다. 도난 작품은 케스윗 경이 한 전시에서 이 작품을 보고 구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