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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작가 3D 프린터로 조각이 아닌 잭슨 폴록 추상회화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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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는 고해상도 모델이나 기능적 모형의 원형을 구현하기 위해 실험용으로 주로 쓰인다. 이러한 통념을 깨고 3D 프린팅을 통해 추상 회화를 시도하는 예술가가 있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쉐인 홉(Shane Hope)는 3D 프린터를 가지고 조각이 아닌 회화작업의 재생에 도전했다.

그는 유명 작가 및 거장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미술 도구, 색상, 안료 등을 창안해온 것처럼 저가 3D 프린팅을 이용해서 새로운 회화의 경계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분자모형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는 3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 정밀 설계 방법인 CAD 모델을 창작한 후 인쇄하여 캔버스에 말 그대로 옮긴다.

인쇄물을 서로 붙여야 할 때면 회화용 붓을 이용한다는 작가는, 미래에 예술 행보에 대해 '사물의 충격'이 곧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래에는 사물 자체를 이용하기 보다는, 과학의 진보에 따라 사물을 원자의 수준에서 변형하거나 조작할 것이라는 예측과 상통하는 바가 있다.
출처 Wired.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0.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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