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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베의 한 초등학생 술래잡기 하다 중요문화재 청동거울 조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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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초둥학생이 공원에서 주은 쇳조각이 실은 국가 중요문화재급 유물인 것이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고시베시 니시나다(西灘)소학교 6학년인 사노 쇼고(佐野翔梧, 12)군이 주워서 가지고 있던 쇳조각이 실은 3세기후반 고분에 부장되었던 청동경(靑銅鏡)의 일부인 것이 밝혀졌다.

사노 소년은 1학년 때인 5년전 옛 고분 자리에 조성된 공원에서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다 숨어있는 동안 풀숲에서 이상한 쇳조각을 찾았다는 것. 5cm 정도의 금속파편에는 온천 마크같은 것이 들어 있었는데 사노 소년은 이를 옛 귀중품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책상 설합에 소중히 보관해왔다.

그런던 가운데 금년봄 사회과 수업중에 청동거울 사진을 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해 학교에 연락, 시교육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1986년에 고분에서 발굴돼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부조식 수대경(浮彫式 獸帶鏡)과 형태와 재질이 일치한 것을 확인하게 됐다.

시교육위원회는 사노군의 청동경 조각이 원래 20cm정도의 것으로 1세기경에 중국에서 제작돼 3세기후반에 고분에 부장된 청동 거울의 일부라고 보고 있다.

사노군은 자신을 보물을 시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출처 asahi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0.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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