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에 남겨줄 지구적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온 세계기념물기금(World Momuments Fund)는 이제까지 내전중인 시리아와 말리의 유적을 감시 대상으로 삼아왔다.
이번에 의외로 베니스를 리스트에 넣은 이유는 베니스를 찾는 호화유람선 때문이다.
대형유람선은 한 번에 수백명에서 천명 이상의 관람객을 베니스의 세계문화유산에 쏟아놓고 있는데 이들은 관광 시즌에 평균 2만명에 이르러 문화유산에 큰 위험이 된다는 것.
이들 유람선 관광객의 수자는 지난 5년 동안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한다.
세계기념물기금가 발표한 2014년의 감시대상 리스트에는 베니스를 포함해 41개국의 67개 유산이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