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8일까지 5일동안 열린 경매는 당초 추정가 총액 28억8천만 홍콩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42억 홍콩달러에 가까운 수치는 이제까지 다국적 경매회사가 홍콩에서 개최한 경매에서 세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이번 가을 경매에서 그림 이외에 눈길을 끌었던 것은 2011년 남아공화국에서 발견된 118.28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로 이 다이아몬드는 2억3,868만홍콩달러(약331억원)에 낙찰되며 세계 최고가의 보석으로 기록됐다.
또한 정판즈의 <최후의 만찬>은 1억8.044만홍콩달러(약250억원)에 낙찰되면서 생존하는 중국현대작가의 최고가격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마지막 날인 8일 열린 중국미술품 경매에서는 명대 영락제시대에 제작된 석가여래좌상이 2억3,644만홍콩달러(약 327억원)에 낙찰돼 중국 불상으로는 세계 최고가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경매에서는 중국도자기 파트도 12억6천만홍콩달러(약1,745억원)의 매출 총액을 기록했다. (1홍콩달러=138.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