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뉴욕 경찰국의 말을 인용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경매회사에서 100만달러(약11억원) 이상을 주고 구입해 뉴욕 퀸즈의 창고에 보관 중이던 작품이 사라졌다는 것.
뉴욕 경찰은 공개 수사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 일반의 제보를 요청했다.
사라진 그림은 록웰이 지난 1939년 4월29일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지의 커버를 위해 그린 것으로 제목은 <스포츠(Sport)>이다.
그의 대표작은 아니지만 이는 지난 5월22일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서 108만5,000달러에 팔린 작품으로 알라배마주 버밍햄의 한 개인 컬렉션에서 위탁됐다. 경찰은 작품 소유주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에 의하면 지난달 13일 퀸즈에 있는 웰팩 아트 운송보관 회사에서 사라진 것이 보고됐으며 이 창고에는 엄중한 비디오 감시장치가 설치돼있었다고 전한다.(1달러=1,074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