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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원전 증설 무마위해 한때 에르미타주 분과 설립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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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오염수 누출문제로 대응 부재를 비난받고 있는 일본 도교전력이 90년대 초반 후쿠시마현에 에르미타주미술관의 분관 설립계획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아사히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동경전력은 지난 1990년대초에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 부지내에 제7, 8 원전을 증설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현내의 주민 대책으로 프로축구팀 전용시설 외에 러시아 에르미타주 미술관의 후쿠시마 분관 설립계획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당시 원전 증설에 관여했던 미즈타니 건설 전회장의 증언에 의하면 에르미타주 미술관측에 건설 보증금으로 지불하기 위해 동경전력이 기부금 5억엔을 지출하기에 앞서 자신이 대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돈은 도쿄시내에 있던 미술관설립준비단체의 구좌로 들어갔으며 이 사실은 도쿄 국세청도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미술관 건립은 무산으로 끝나고 이 돈은 결국 회수되지 않았다.

소장품 3백만점을 자랑하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구소련붕괴 이후 심한 운영난에 몰리면서 이같은 제의를 수락했던 것으로 전한다. 현재는 암스텔담에 분관이 있다.
출처 asahi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0.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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