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8일 배포한 관람자 조사보고서에서 금년 봄과 여름에 걸쳐 개최한 3개의 전시를 통해 4억100만달러(약4,307억원)의 경제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화제와 돈을 가져다준 전시는 '인상주의, 패션 그리고 근대성(Impressionism, Fashion and Modernity)’전과 ‘펑크-혼란에서 복장까지’전 그리고 임란 쿠레시가 메트로폴리탄 옥상정원에 선보인 ‘루프가든 커미션’전 등 세 전시이다.
이 전시에는 각각 44만, 44만, 26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관람객중 77%는 뉴욕이외 그리고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이들 중 외국인은 4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밀리 래퍼티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회장은 뉴욕시 관광국장을 겸하고 있는데 그는 관광은 뉴욕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산업이며 그 중 매트로폴리탄 박물관은 가장 가보고 싶은 문화적 매력을 발산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뉴욕시는 메트로폴리탄 이외에 뉴욕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 인해 연간 54억달러에 이르는 경제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