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잉크제조업체 DIC는 자체 운영하고 있던 지바시 DIC가와무라 기념미술관의 소장품인 바넷 뉴먼의 작품 <아나의 빛>을 수수료 제외하고 103억엔(약1,135억원)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뉴먼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나의 빛>은 붉은 색의 단색 화면에 흰 수직선이 한 쪽에 그어진 작품으로 크기는 가로 276cm, 세로 611cm의 대작이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은 구입한 곳은 해외 기업이라고만 설명했다.
지금까지 공개 거래된 회화 작품 중 최고가는 지난해 봄 뉴욕 경매에서 1억1,992만달러(116억엔)에 낙찰된 뭉크의 <절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