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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네전때 베니스 도제궁에 구멍을 뚫은 것은 시가 허가해준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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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베니스에서 대성공을 거뒀던 ‘마네: 베니스로의 귀환’전이 전시 폐막 이후 뒷공론에 시달리고 있다.

문제는 끝날 무렵 전시를 찾았던 관람객이 도제궁(Doge Palace)을 전시 목적을 위해 훼손했다고 비난하면서 비롯됐다.

이 관람객은 자신이 본 것을 보고서로 만들어 베니스 시에 제출했는데 이에 따르면 공조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1층 7개 방에 직경 6,7센치미터의 구멍 35개를 뚫었고 이로 인해 방들 중 하나의 바닥이 약화됐다는 것이다.

전시회 감독을 맡았던 가브리엘라 벨리씨는 이 보고서에 대해 최근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이를 ‘터무니없는 비방’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벨리씨에 따르면 마네전을 위해 공조시설을 새로 설치한 것과 구멍을 뚫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모두 시의 허가를 받은 업체가 궁전의 구조에 대한 정확한 지식 아래 시행한 것이며 시설 자체는 국제적인 박물관 기준에 따라 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랭피아>를 비롯한 베니스 화가들에 영향을 받은 마네의 걸작을 소개한 ‘마네: 베니스로의 귀환‘전은 지난 9월1일 막을 내렸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0.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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