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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산더 칼더 공공조각 위에 입힌 꽃무늬 장식 결국 철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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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상금규모가 큰 미술상인 아트프라이즈의 후보작가가 저명작가의 작품을 제멋대로 장식했다는 이유로 철거됐다.

문제의 작품은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 시에서 개최하는 아트프라이즈에 참가한 미시간주 출신작가 데이비드 도드의 스크린페인팅 작업으로 그는 이 시의 명물 중 하나인 알렉산더 칼더의 대형 공공조각 <그랑 비테스> 위에 꽃무늬를 장식해 자신의 작업으로 소개했다.

붉은 색 철조작에 하얀 꽃무늬가 찍히게 된 이 작업에 대해 뉴욕의 칼더 재단은 이 시에 대해 서한을 보내 정식으로 ‘불쾌감’을 전했다.

항의는 칼더 재단 뿐 아니라 이 작품을 시의 상징물로 사랑해온 일반 시민들로부터도 제기돼 결국 10월2일 철거하게 됐다.

칼더의 조각 <그랑 비테스>는 40피트 높이의 철조각으로 1969년부터 이 시에 세워져왔다.

아트프라이즈는 오는 주말 수상작가를 결정할 예정인데 문제의 작품은 철거됐기는 했지만 공공조각부분의 후보작으로는 계속 남게 된다고 전했다. 이 상의 상금은 10만 달러이다.
출처 LA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0.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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