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와 모네와 같은 명작을 들고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교실에서 직접 찾아가 작품을 보이며 수업을 진행한다는 획기적인 작품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영국이 진행중이다.
BBC는 영국내 각종 미술관이 소장중인 27점의 명작이 갤러리를 떠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클래스를 찾아간다고 전했다.
학교를 찾아가는 명작들은 BBC Your Painting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들 작품 중에는 제임스 터너, 크롤드 모네, LS 로위 등 유명작가의 작품들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의 작품가를 합치면 무려 1,400만달러(약244억원)에 이른다고.
물론 이들 명작의 교실 나들이에는 큐레이터와 보안담당자들을 대동하게 된다.
이를 위해 샐포드의 로위 미술관에서는 그가 시장 풍경을 그린 1939년작 <북부 마을>을 이미 포장을 끝낸 것으로 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1일부터 18일까지 영국 전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진행된다.(1파운드=1,743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