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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톱의 신와 옥션 위탁자 절세 위해 차명 등장시킨 사실 탄로나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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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클래스의 옥션회사 신와 옥션이 소득탈루 혐의로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도쿄 국세국이 지적한 내용은 신와 옥션이 미술품이나 보석 등을 옥션에 위탁할 때 실제 위탁자 대신 허위의 인물을 내세워 서류를 작성하고 통상 보다 많은 위탁 수수료를 받았으나 이때 받은 특별 수수료를 세무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와 옥션이 이와 같은 편법을 동원한 것은 위탁자의 납세 대책을 위해 매각 이익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고 전한다.

아시히 신문에 따르면 신와옥션은 도쿄국세국의 이같은 지적에 대해 2011년6월 이전의 3년동안 4천만엔의 소득 은닉을 인정하고 수정신고를 마쳤다.

도쿄 국세국은 이들 거래를 조세포탈을 목적으로 한 악질적인 수법으로 판단했으나 해당 기간이 신와 옥션의 적자 결산이어서 추징 과세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한편 신와옥션에 명의를 빌려준 교토 거주의 남성은 3년 동안 신와 옥션으로부터 1천만엔을 받았으나 이를 신고하지 않아 최근 오사카 세무국으로부터 2백만엔의 추징과세를 당했다.

현재 일본에는 14개의 경매회사가 있으며 이들의 매출총액은 약 100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신와 옥션은 이 가운데 시장점유율 약 20%인 것으로 전한다.

출처 asahi.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10.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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