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뉴스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시내의 한 전시장에서 오스트리아 출신의 쿠르트 헨트쉴라그의 설치작업을 보고 난 3명이 잇달아 간질발작 증세를 일으켜 시 당국은 전시를 임시 중지시켰다.
전시는 지난 27일 오픈했으나 개막 이후부터 이상 발작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잇달았다는 것. 세 번째 발작 증세를 일으킨 관람객은 18살 소녀로 일요일 오후에 이와 같은 증세를 보이자 시 당국은 중지를 결정했다.
지(Zee)라는 제목의 전시는 인공 안개 속에 강한 스트로보 라이트가 반복되는 설치 작업으로 전시 관람객들은 입장하기 전에 일시적인 공간지각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에 사인을 하고 입장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