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쉬 카푸어는 일본 동북부의 지진재해 지역에 일본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와 공동으로 공기충전식 콘서트 홀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AFP에 따르면 이 콘서트 홀은 폴리에스터 섬유를 사용한 공기 충전식 건물로 외관은 짙은 자주빛을 띠고 있으며 높이는 18미터에 폭은 35미터로 약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아크 노바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 콘서트 홀은 재난 지역인 마쓰시마의 한 공원에 세워졌는데 공기 주입식인 만큼 해체와 이동이 손쉬운 장점이 있다.
이번 제작에는 재난지역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삼나무를 객석 의자 재료로 활용했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4일 센다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일본전통 가부키 공연을 시작으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