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하이드파크의 서펀타일 미술관이 최근 그녀 설계에 따른 확장공사를 마치고 28일 일반에 공개됐다.
총예산 1,450만 파운드(약 250억원)이 투입된 이번 확장 공사는 본관 미술관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새로 미술관을 세운 것으로 이 미술관은 자하 하디드가 자신의 특기인 곡선을 살린 구조로 설계했다.
마치 대형 텐트가 펼쳐진 것처럼 물결 모양의 감각적인 곡선 외형을 보인 새 미술관에는 전시장 이외에 카페, 매거진 레스토랑 등이 들어있다.
자하 하디드는 런던 외곽에 수영센터 건물이 있지만 중심가에 영구적인 건물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파운드=1,728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