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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의 중국대륙 첫 경매 일단 합격점 40점 가운데 39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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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가 중국대륙에서 개최한 첫 번째 경매가 26일 저녁 상하이의 호텔 상그릴라에서 열려 2,750만달러(약296억원, 수수료 제외)의 매출을 기록했다.

경매는 중국 대륙에서의 첫번째 경매인 만큼 파일럿 성격이 강해 피카소 회화에서 보석, 와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위탁품 40점이 소개됐으며 이 가운데 39점이 낙찰됐다.

최고가를 기록한 것은 그림이 아닌 보석으로 루비 목걸이 한 점이 340만달러(약37억원)에 낙찰됐다.

그림으로는 피카소의 <앉아있는 남자>가 예상가 1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190만달러(약20억원)에 낙찰됐다.

또한 알렉산더 칼더의 움직이는 조각 <블랙 2-2-6>은 예상가를 조금 밑도는 160만달러에 낙찰됐으며 앤디 워홀의 <다이어몬드 신발>은 78만4,146달러에 낙찰됐다.

스티븐 머피 크리스티 회장은 ‘피카소를 비롯한 국제적인 작품을 중국 메인랜드에 처음 소개한 것은 크리스티로서는 오랜 꿈이 이뤄진 것과 같다’고 첫 경매의 의의를 말했다.

이날 경매에서 중국작가의 작품으로는 화약을 사용한 작업으로 유명한 차이궈창의 <홈랜드>가 340만달러에 낙찰됐다.
(참고 http://www.theartnewspaper.com/articles/Christies-first-auction-in-mainland-China-nets-m/30476)
출처 wsj.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9.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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