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작품은 내주부터 일반에 공개돼 선정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재 트라팔가 광장의 4번째 기둥에 올려진 조각은 독일 조각가 카타리나 프리치의 푸른 색 수탉으로 지난 7월에 정식 설치됐다.
트라팔가 광장은 1841년 설계됐으나 이 광장의 기둥에 조각작품이 올라간 것은 1998년부터이다. 일시적인 공공 조각을 연속적으로 설치한다는 기획으로 그동안 마크 윌링거, 레이첼 화이트리드, 안소니 곰리 등의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기둥장식 조각품의 선정은 런던 시장이 위촉하는 제4기둥 커미셔너그룹이 결정하게 되는데 이 그룹은 작가이자 방송인이 에코 에션이 이끌고 있다.
후보작가는 독일 작가 한스 하아케, 뉴욕 작가 릴리안 린, 스위스 태생의 우고 론디원, 마커스 오트스, 마크 레키 그리고 2013년 터너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슈리글리 등이다.
이들 작품은 오는 11월중순까지 일반에 공개되는데 일부에서는 선정 위원회에 맡길 것이 아니라 일반이 참가하는 공개 투표는 어떤가 하는 의견도 있다.
참고 http://www.telegraph.co.uk/culture/art/art-news/10332075/Why-cant-the-public-vote-for-Fourth-Plinth.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