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는 오는 10월1일까지 미의회에서 양당에 의한 내년도 예산안이 합의되지 않을 경우 워싱턴의 국립미술관몰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산안 확정기한이 며칠 남지 않았음에도 공화당은 오바마의 의료개혁 계획을 놓고 설전을 벌이면서 예산안 통과 전망을 흐리게 하고 있다.
만일 우려한대로 예산안이 확정되지 않으면 스미소니언 시설에서 일하는 큐레이터, 행정직, 보존전문직 등 총 6,300명의 직원들이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스미소니언 대변인은 말하고 있다.
대변인은 최악의 경우 최소인원 즉 보안요원과 국립동물원의 수의사와 같은 긴급 직원만이 남게 될 것이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국회는 정부가 폐쇄되는 동안 긴급 요원을 제외하고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결정을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스미소니언 시설은 지난해 2,37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