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아트허브 도시를 뒤이어 21세기에 주목을 받을 예술도시를 짚어본 책이 미국과 영국에서 나란히 출판돼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바에 따르면 파이든 출판사는 최근 ‘미래의 예술도시들’(부제 21세기의 아방가르드)를 펴내며 21세기에 현대미술의 중심이 될 도시로 서울이 포함된 다소 의외의 도시 12곳을 꼽았다.
미술평론가, 화상, 갤러리 운영자 그리고 학계연구자들이 지목한 21세기 아트도시는 뉴델리, 이스탄불, 요하네스버그, 서울, 상파울로, 싱가폴, 밴쿠버 외에 영국의 컬럼비아, 푸에르토리코의 산호안,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그리고 콜롬비아의 보고타, 루마니아의 클루지 등이다.
선정 조건은 미술시장 확대, 국제적 미술관 네트워크, 비엔날레 유경경, 유력 아티스트의 왕래 등이 거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