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뉴델리의 명소인 후마얀 영묘가 지난 5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일반에게 새 모습을 공개했다.
이 왕묘는 상층부에 양파 모양의 돔을 이고 있어 미니 타지마할로 불리어왔다.
이번 복원공사는 아가 칸 재단에서 대부분의 자금을 후원하며 2008년부터 약 1,200명의 장인들이 전통 모습을 복원하는데 매달려왔다.
후마얀 영모는 13세기에서 16세기까지 북인도를 지배했던 이슬람 무갈왕조의 무덤으로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며 뉴델리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복원작업에 자금을 후원한 아가 칸은 스위스 출신의 이슬람 영적지도자이며 내달 초에 열릴 예정의 복원 낙성식에는 싱 수상도 참석할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