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파리 북동부를 흐르는 마르느(Marne) 강에서 훈련 중이던 두 명의 경찰이 청동 흉상 2점을 물 속에서 찾아 끌어 올렸다.
조사결과 이는 인근 주민이 13년 전에 도난당했던 작품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가운데 한 점은 조각가 폴 시몽이 1933년에 제작한 화가 에드몽 아망-장의 반신상으로 현재 오르세 미술관이 그의 또다른 에디션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다.
인양된 작품들은 올해 88세의 원 소유자에게 반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