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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을 대표하는 조각가와 화가 나란히 애쉬몰리언 박물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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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영국미술을 대표하는 조각가와 화가의 작품을 나란히 소개하는 전시가 옥스퍼드대학 애쉬몰리언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조각가 헨리 무어(1898-1986)과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1909-1992)의 작품을 나란히 소개하는 이 전시의 제목은 살과 뼈(Flesh and Bone).

헨리 무어의 조각 20점과 드로잉 20점 그리고 프랜시스 베이컨의 회화 작품 20점이 소개 중이다.

애쉬몰리언 박물관의 크리스토퍼 브라운 관장은 ‘2009년 재개관 이래 최대 전시’라고 전시규모를 설명하고 있다.

생전에 가까운 사이였던 두 사람이 나란히 전시에 소개된 것은 50년 전 말보로 미술관 이래 두 번째이다.

전시의 공동기획자중 한사람인 헨리무어재단의 리차드 칼보코레씨 관장은 ‘두 사람은 생애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을 겪으며 인간성이 무너지는 현장을 목격하며 이를 작품으로 풀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스위스 은행 픽테트앤시와 소더비 등이 후원한 이전는 9월12일 시작돼 내년 1월1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출처 ashmolean.org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9.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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