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국과 북아일랜드 등 유럽 5개국 경찰과 관련수사관 등 500여명이 용의자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새벽에 이들의 아지트를 급습해 여자 1명을 포함한 19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2012년 더럼대학(Durham University)의 동양박물관을 비롯해 피츠윌리엄 미술관 그리고 캠브릿지와 노위치캐슬 미술관 등의 미술품 도난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전했다.
이들은 더햄대학에서 약 2백만 파운드 어치의 중국 미술품을 훔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피츠윌리엄 미술관에서 중국제 옥기 등 1,800만파운드 어치를 훔친 혐의이다.
아울러 이들은 실패로 끝났지만 배스의 동아시아미술관도 노렸던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