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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내셔널갤러리관장 중요미술품 해외대여전시를 공개적으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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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한 유명 소장가 컬렉션의 해외전시를 경고하는 문서가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컬렉션은 윌리엄 뷔렐경 컬렉션으로 최근 이 미술관의 수리로 인해 해외 전시를 허가하자는 안이 스코틀랜드 의회에 제기됐다. 의회까지 동원하게 된 것은 1944년 컬렉션을 기증하면서 미술관 이외의 대여 전시를 금지하는 조항을 조건으로 했기 때문.

이 컬렉션의 대출 및 대여를 가능케 하자는 법안에 대해 런던 내셔널갤러리의 니콜라스 페니(Nicholas Penny)관장이 반기를 들고 나선 것이다.

페니 관장이 인터넷에 올린 글은 1944년 정해진 조건 내용을 수정하려는 글래스고 시의회와 뷔렐컬렉션 이사회의 입장을 강하게 반대하는 내용이다.

현재 뷔렐 컬렉션이 들어있는 건물은 4,000만 파운드(681억원) 규모의 수리 공사를 거쳐야 하는 상황.

공사를 위해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미술관을 닫아야 하는데 이에 대해 의회는 공사기간 동안 뷔렐 컬렉션을 영국 국내는 물론 해외 대여전시를 추진하려 한 것이다.

페니 관장은 미술작품의 해외운송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개정안에 대한 경고를 한 것이다.

이에 대해 개정에 찬성하는 시 당국은 지금까지 글래스고 시가 관할하는 컬렉션 400여점 이상을 해외 12개국 150여 장소에 대출했으며 또한 8개국 250여 기관과 수집가에게 1700여 점 이상을 빌려왔으나 단 한 건의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며 완고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출처 Herald Scotland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9.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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