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아 주정부의 지사 호르스트 시호퍼는 6일 감사의 뜻과 함께 ‘州의 미술컬렉션이 대단한 승리를 거둔 날’이라고 환영했다. 특히 시호퍼는 충실한 미디어 아트 컬렉션은 주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바리아 주정부에 작품을 기증한 괴츠는 이와는 별도로 4,000점에 이르는 그녀의 컬렉션을 독일 연방정부에 영구 임대한다고 말했다.
괴츠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세계 10대 개인컬렉터 중 한 사람으로 40년 전부터 현대미술작품을 컬렉션해 왔다.
트레이시 에민, 리차드 프린스, 마이크 켈리, 신디 셔먼 등의 대표작 이외에 500여점의 비디오 자료를 갖춘 미디어 아트는 특히 충실한 것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