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는 정치 혼란기 때마다 약탈당해온 이집트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이집트이 보통사람들이 소셜힘을 합치고 있다고 전했다.
모니카 한나는 최근 이집트 문화유산기동타격대를 조직했는데 이들은 위험에 처한 유적의 리스트 작성과 유적에 대한 공격을 즉각 이집트 전역에 보고해 일반인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
현재 이집트에는 한나의 팀과 같은 자원봉사팀이 전국적으로 다수 등장하는 것으로 전한다.이들은 연대를 통해 고고학 유적의 감시 이외에 박물관이나 기념물 등에 대한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인 다슈르 유적과 아랍 엘-이슨 고대유적 등이 이들의 감시 작업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소셜 미디어를 사용해 근래 박물관에서 약탈당한 유물을 되찾는 노력도 펼치고 있다.
이들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지난 8월 중순 무르시 전대통령을 지지하는 무슬림 동포단의 항의집회가 강제 해산된 이래 박물관이 약탈당하고 특히 콥트 교회와 수도원들이 위험에 노출된 소식이 전하면서 부터이다.
치안이 악화되면서 무장 갱단이 문화유적을 약탈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는데 이집트의 문화재청은 예산과 경찰의 협조 부족으로 속수무책으로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이집트 중부의 아부 서 알말리크 유적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30명의 갱단이 이 유적에 들이 닥쳐 밤새도록 유적을 파헤쳤다고 전한다.






















